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리 블런트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사건사고 == * 2015년 8월 [[도널드 트럼프]]의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 경선 토론에 대해 "미국 시민이 된 것은 끔찍한 실수"라는 감상평을 남긴 것이 논란을 빚었다.[* 상술했듯이 이 시기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.][* I became an American citizen recently, and that night, we watched the debate and I thought, This was a terrible mistake. What have I done? ] 이에 폭스의 앵커인 안나 쿠이만은 "그럼 할리우드에서 발을 떼고 다른 미국 여성들이 너의 자리를 대신하게 해라. 너의 영화를 봐주고 너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사람은 미국인들이다."라고 비판했다. 이렇게 논란이 일자 블런트는 그저 농담일 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의도는 없었고, 앞으로 정치적인 이야기는 삼가겠다는 말을 남겼다. 이후 몇 년 뒤 이 사건을 계기로 의견을 내는 것에 더욱 조심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였다. [[https://www.standard.co.uk/showbiz/celebrity-news/emily-blunt-i-m-really-careful-about-what-i-say-after-donald-trump-joke-got-me-into-trouble-a3801066.html|#]] * 2012년 조나단 로스 쇼에서 자신의 팬인 한 웨이트리스와 만난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[* 웨이트리스가 자신을 에밀리 블런트와 닮았다고 말했다고 한다.] 웨이트리스를 "나에게 서빙한 그 여자는 매우 거대했다. 칠리스에서 공짜로 밥을 먹었나 보다."[* "Well the girl who was serving me was enormous. I think she got freebie meals at Chili's."]라며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 재발굴되어 논란을 빚었다. 일반인일 뿐더러 잘못을 하기는커녕 자신을 알아보고 반가워했을 뿐인 한 명의 팬을 뚱뚱하다며 비하해버린 것. 에밀리 블런트는 자신의 해당 발언을 최근에 접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으며, 자신의 가치관에 반대되는 행동이며 충분히 성숙해야할 나이였음에도 실수를 해 미안하다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amp.theguardian.com/film/2023/oct/21/emily-blunt-actor-apologises-restaurant-worker-jonathan-ross-interview?bshm=rime/2|#]] [[분류:영국 여배우]][[분류:미국 여배우]][[분류:영국의 영화 배우]][[분류:미국의 영화 배우]][[분류:1983년 출생]][[분류:원즈워스 출신 인물]][[분류:2001년 데뷔]][[분류:복수국적자]][[분류:미국으로 귀화한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